2008년 06월 25일
장근석
참고로 저작권자의 허락없이 퍼온 것입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리...

http://lezhin.tistory.com/74

원본은 위에 주소 입니다. 재미있는 글 많고 제가 자주 가고 즐겁게 보고 있는 유명 블로그입니다.


장근석의 정신 세계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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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ㅎ 앙드게 까뇽에서 폭발 ㅋㅋ

요거는 사건내고 혼자 트레일러에서 사는 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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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하는 짓 똑같다능...

밑에글은 레진님 블로그에 쓰인 글 붙여 넣기 신공...

근석이 연예생활한다고 사춘기가 이제 찾아왔구나.
베스트 리플은 "알렉스화분심는소리하고있네"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 언제나 꼬추에 휴지쪼가리를 붙히고 다니는 만년 중2병환자인 본인으로선
근석이에게 같은 향기를 맡을수 있었다.


뉴욕 해럴드 트리뷴!!

+
지인이 이걸 보더니 "정신이상으로 군대를 빼기 위해 그런거다" 라고....... 아..




뭐 그렇다고

by 주먹고기 | 2008/06/25 23:29 | kent | 트랙백 | 덧글(4)
2008년 06월 12일
비투스
스틸이미지

세상 참 불공평하시지... 어찌 이리 당돌하고 귀여운 녀석이 있을까.

아... 영화지... 뭐 그럼 반사. 근데 영화 보면 느낄태지만 피아노 진짜로 칩니다.

진짜 피아노 천재란 거지요.


포스터에 보듯이 아 무슨 피아노 신동 이야기인가 보내, 뻔하겠네, 뭐 천재 얘기 거기서 거기겠지... 라고 생각할겁니다.

다중매체는 지극히 주관적인 거니까요.

이건 음악얘기도 아닌 천재의 삶을 보고 배우란 것도 아닙니다.(씨뵁 능력이 돼야쥐...)


대표적 통과의례를 거치는 주인공 달랑 넣어 서사적으로 그린 애새끼 성장영화도 아니고

세상의 천재들을 이해해달라는 그런 젖같은 영화도 아니고...


그냥 이 괴씸한 애새끼가 천재적인 머리로 어떻게 주위사람들을 엿먹이는지 통쾌하게 보고 즐거워하면 됩니다...

뭐... 자위행위죠... 대리만족...


영화 잼있습니다.

흘러나오는 음악도 아주 좋고, 군더더기 없는 편집도 좋고, 비투스가 우선 귀엽습니다. 여자분들 좋아 할듯...

통괘한 것도 좋고 마지막 여운과 장난끼 넘치는 감독의 마지막 피날레가 위트있네요...

스뽀일러 땜에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


하여간 밑으로 부터는

"비투스의 마법사의 혀" 무슨 뽠타지 영화같네 그려... 스뽀일러 없으니 그냥 보셔용


왼쪽이 어렸을때 비투스인데 벌써부터 여자를 침대로 끌여들이는 포스... 아 부럽습니다.

한 나이 6년 정도 더 지나니 더하면 더하더군요...

왕방울다이아몬드반지 보고 놀란 이사벨양

 머리는 천재고 혀의 마법사인 비투스군
용이 잠깐 인간세상 놀러오면 먹는 9클래스 마법사 너 드삼

자 반격
풀어서 해석하자면 "잦이도 안서는 애새끼가 날 어찌 즐겁게 만들건데"


비투스군 치명적인 실수! 아!!! 이 형아가 안타깝구나... 애새끼는 역시 애새끼... 넌 떡의 즐거움을 몰라... 
잦이가 서봤어야 알지...

이 대화신이 전 키득키득 거리며 봤는 데 주관적일 뿐입니다. 그리고 영화내용하고 별 상관이 없다 생각이 드네요.

스뽀일러 아니라고 빡빡 우길겁니다.

하여간 여기 비투스 영화 스샷에서 주는 교훈은...

성공은 타이밍...
아 우리 쥐돌이 축하해... ㅠ.ㅜ

인생 한방 타이밍
인생 힘들죠, 날로 먹어야 하는 데
 

이건 저번에도 썻던 말인데...

영화가 끝나고 거울을 보고 시궁창 같은 현실을 만끽하셔용~~~
by 주먹고기 | 2008/06/12 22:15 | kent | 트랙백 | 덧글(0)
2008년 04월 13일
비밀의 숲 테라비시아
 

스틸이미지



여름이면 한참 매미와 야설에 빠진 저의 동심어린 모습이 생각이 나요.


뭐 원제목인 테라비시아의 다리든 비밀의 숲이건 별 상관 없는 데... 영화를 보면 다리가 맞을 듯...

아~~ 간만에 안구에 습기 좀 올라 왔습니다.

꼭 보싶쇼... 이 블로그에다가 영화봤다고 올린다는 것 자체가 무진장 추천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하여간... 저도 유년시절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서 청소년으로 청소년에서 어른으로라는 것은 딱히 이때다 하고 정의를 내리긴 힙드네요.

말그대로 이 영화는 이제 사춘기라는 통과의례를 지날려고 하는 한 얼라의 이야깁니다.

왼쪽놈이 주인공.... 양키들 발육이 빨라서 그렇지 저래뵈도 초딩입니다... 뭐 잦이에 털도 낮을 듯 한데... 뭐 넘어가시죠...

중요한 거는 신비소녀 레슬리짱(오른쪽여자애) '하악하악' 입니다. 아주 이쁩니다.

레슬리짱도 초딩인데 발육이 좋아 가슴이 살짝쿵나온 모습입니다...


매번 카트라이더 할때 울나라 초딩들의 욕설이 생각이 나네요... 유년기의 상상력은 어디들 갔니...

무성한 숲을 가진 저도 어른인 지라, 저 둘이 맨날 숲속으로 갈때면 뭔가 야릇한 뽠타지가 머릿속을 맴돌았는 데 쩝...

그런건 전혀 없더군요... 


아홍 구여워라... 나 오늘만큼은 소녀시대 생각 안할랭~~


아자씨가 요번주는 레슬리짱 생각하깨~~~ 우히 우히 우히히힉힉~~


연인들은 디비디방 가서 초반엔 쪼~~끔 지루하니까, 여기 저기 안마도 해주고 그레꼬로만형 레슬링도 즐기다가

영화에 집중하는 것도 좋겠네요...


영화를 볼때 유의 할 점

  1.레슬리의 유년기의 아이다움의 상상력과 해맑음, 음악선생의 농후한 암컷의 암내에 신경전 사이의 낀 주인공.

  2.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엿먹이는 방법...(이건 좀 억지인가...)
 
  3.없따... ㅡㅡ;;;




이 밑으로는 스포일러가 포함 될 수도 있습니다.
(드레그하면 보입니다.)



이 원작 소설가 작가가 황순원의 소나기를 배끼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네요...

완죤 똑같은 플롯인데
멋드러진 할리우드 CG와 아름다운 상상력, 더욱 더 많은 등장인물들의 갈등으로 얽힌 드라마는 '소나기'의 단편감을 

장편으로 멋드러지게 바꿔놨습니다. 

뭐... 더 글 써 봤자 소나기의 평론과 똑같은 것이 나올 거니까 관두기로 하죠...

쓸데없는 답습갔습니다요...










by 주먹고기 | 2008/04/13 15:37 | kent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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